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벅스뮤직 박성훈 대표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씨와 함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인터넷 음악사이트 AD2000 대표 변모씨와 사이버토크 대표 이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저작권을 침해사실이 유죄로 인정되긴 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한 부분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말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변씨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이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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