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세계한국학대회가 2일 저녁 중국 베이징대에서 개회식을 갖고 사흘 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베이징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학자 76명과 미국, 중국 등 13개국 학자 49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학술 대회로 '화해와 협력시대의 한국학'이라는 대주제로 실시됩니다.
이 대회에서는 역사와 정치사회, 문학 등 10개 분과로 나뉘어 토론이 벌어지는 한편, 한국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학자들의 특별 간담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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