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린 미 국가안보회의 NSC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이 2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그린 국장은 이틀간의 방한기간 동안,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6자회담의 조기개최를 포함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그린 국장은 2일 저녁 이종석 NSC 사무차장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부시 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와 만나 북핵 문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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