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담은 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한 부분만이라도 담아 오는 5일 공동발의하자고 한나라당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임채정 의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에 대해 여야가 깊은 논의를 해 상당한 합의를 이뤘다며 이 문제를 더 끌게되면 정치권은 물론 국가전체가 낭비라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원내대표도 "정쟁없는 정치가 처리할 안건도 처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며, 여야가 특위를 만들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는 합의를 시간이 지났다고 헌신짝처럼 버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신행정수도후속대책특위 위원장은 "충남 연기·공주에 2천2백만평을 올해 매입하자는데는 여야가 합의를 했다며 오는 5일 여야가 공동발의하고 이견이 있는 이전규모는 설 연휴 이후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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