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한국의 내수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전체적인 회복은 아니며 앞으로 어느 정도로, 얼마나 빨리 회복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샤론 램, 앤디 시에 이코노미스트는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더이상 내수 회복 여부는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수 회복 속도가 지금처럼 미약하고 단계적이라면 급격한 수출 둔화를 상쇄하기에 불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고유가, 원화 절상, 수출 감소, 제조업 공동화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내수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V자형 내수 회복은 아닌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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