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한국인에 대한 미국 비자 발급과 관련해 현재 일부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는 등 비자발급 편의증진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비자면제 검토 워킹그룹 회의를 열어 대상 기업의 범위를 넓히고 대학교 직원도 포함시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비자 인터뷰 예약자들이 대사관 앞에서 오랜시간 줄을 서야하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인터뷰 시간을 사전 통보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55살 이상의 노약자들과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비자 심사 절차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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