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호남 등 남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일 아침 6시 45분에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03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서울과 제주를 잇는 항공 29편 등 모두 50여편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인천과 김해·울산·목포·대구공항은 오후 6시까지, 제주공항은 밤 9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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