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신임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지난 달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반기문 장관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 등과 전화 통화를 갖고, 6자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담 재개를 약속했다고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앞서 6자 회담 참가국들 중 러시아와 일본 외교 수장들과도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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