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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내달까지 전력·통신공급 완비

개성공단의 전력과 통신이 늦어도 다음달까지 공급될 전망입니다.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27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남북 통신사업자들이 만나 북측 구간의 공사 문제를 논의한 결과, 븍측 광케이블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북측은 오늘부터 북측 구간 공사에 돌입해 다음달 중 통신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전력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으며 북측 구간은 지난 달 24일부터 한전이 공사에 착수해 '2월중 공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사업의 본격 가동을 위한 사전작업이 완료돼 백만평 규모의 본단지 1단계 조성사업도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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