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미 NSC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이 2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그린 선임국장은 이종석 NSC 사무차장과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등 외교.안보 고위 관리들과 만나 6자회담의 조속한 개최 등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그린 선임국장이 일본, 중국에 이어 2일 방한할 예정"이라며, "부시 2기 행정부의 출범이후 처음으로 6자회담의 조기 개최 문제 등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린 국장은 중국 방문에 앞서 일본 도쿄에서 에비하라 관방부 장관보를 만난 뒤, 미국은 북한에 대해 '중대 제안'을 갖고 있으며 북핵 6자회담에서 이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