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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대표 "행정수도 원안대로 추진"

일부 여야의원, 천성산 환경평가 재실시 촉구

<앵커>

김학원 자민련 대표가 개헌을 하더라도 신행정수도 건설이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자민련 김학원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수도 이전이 원안대로 추진되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원/자민련 대표 : 개헌을 통해 순리적으로 신행정수도 충청 이전을 성사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김 대표는 또 경제회생을 위해 정부와 재계 각 당 대표가 참여하는 '경제회복대책협의회'를 구성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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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은 일제시대 피해자들의 보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 한일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김희선/열린우리당 의원 : 올해는 한일 양국의 과거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한일 두 나라 기업들도 보상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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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이 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의 재실시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학진, 박세일, 조승수 의원 등 여야의원 20여 명은 오늘(1일) 국회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추가서명을 받은 뒤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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