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20여명이 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의 재실시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이르면 1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97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지율 스님의 요구를 받아들여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의원들의 추가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의원,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결의안 제출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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