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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륭 위원장 "대학·대기업 지방이전 가능성 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은 "일부에서는 수도권에 밀집한 국립대학과 삼성 등 대기업을 지방으로 이전시켜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개인 판단으로 실현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위원장은 3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장 워크숍에서 "대학 및 대기업의 본사 이전은 시장의 영역에 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정책수단은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명문대 및 대기업 본사의 지방 이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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