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각 정당의 정책연구소 활동 상황을 비교해 유권자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올해 말쯤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로 비교분석팀을 구성해, 각 정당의 정책연구 실태를 분석한 뒤 '정당 정책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보조금의 30%를 의무적으로 정책 연구소에 배분하고 있다며, 정책개발과 국고 보조금 사용 실태 등을 분석해 공개하면, 정책 중심의 정치문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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