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학원 대표는 31일 마포당사에서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재계, 각계 전문가, 5당 대표로 구성된 가칭 '자유시장경제질서 수호 및 경제회복대책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정부여당의 '경제올인' 정책이 성공을 거두려면 이 시점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질서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고 정책방향도 새롭게 재검토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안법 개·폐 문제와 관련해선 "일부 조항은 개정이 가능하지만 대폭 개정하거나 폐지하는데 대해서는 절대 반대한다"며 국가보안법 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을 위한 초당적 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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