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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진상규명위, '삼청교육대' 제작사 항의 방문

31일 오후 2시 반쯤 삼청교육대 진상규명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영화 '삼청교육대' 제작을 중단하라며 서울 충무로4가에 있는 영화제작사 사무실에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삼청교육대에 대한 정부의 진상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가 만들어지면 사실이 왜곡될 것이라며, 3월에 시작될 영화 제작을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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