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위조지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모두 4천352장의 위조지폐가 발견돼 1년전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권종별로는 만원권 위폐가 3천237장으로 1년전보다 2.9% 감소한 반면, 5천원권은 987장으로 125.9%나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위조방지장치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른바 '다5천원권'의 위조가 늘었다고 보고, 첨단 위폐방지장치 개발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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