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노인 환자 가운데 57.4%가 부작용 우려가 있는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오정미 교수팀이 65세 이상 노인환자 4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처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노인 외래환자의 경우도 조사대상 2만5백여명 가운데 27.8%인 5천7백여명이 부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았습니다.
오 교수는 "노인환자의 경우 여러 약물을 복합적으로 장기간 투여받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투여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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