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능이 다해 말라가고 있는 3천여 평 크기의 구로구 궁동저수지를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올 12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궁동저수지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가물치가 많이 나올 정도로 수량이 풍부한 낚시터였지만 지난해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생기면서 수량이 급격히 줄어 저수지로써의 기능이 다해가는 상황입니다.
또 늪에는 수생식물과 다양한 곤충,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생물서식공간도 조성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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