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에 오랜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차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차량 정비 서비스나 비상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윤소영 아나운서가 알려 드립니다.
<아나운서>
고향가는 길은 정체가 심하고 오래걸리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냉각수나 엔진오일, 브레이크 등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운전을 하다 차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차량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마다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긴급 정비 서비스에 나섭니다.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휴게소에 임시로 서비스 코너를 마련하고 긴급 출동 서비스도 합니다.
[김인기/기아자동차 : 설 귀성길에 급하게 차량 점검이 필요하실 때 신속하게 출동하여 점검 서비스 해드리고,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소모성 부품들을 교환해 드릴 계획이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면 상담 요원이 고장차에 대한 응급 조치 요령도 알려 줍니다.
자동차 업체의 차량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 시간 이후에도 회사별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사고가 났을 때에 대비해 보험사의 전화번호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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