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면적의 66배에 이르는 논과 밭이 해마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우리나라의 지난해 말 경지면적은 논 111만5천ha, 밭 72만ha 등 모두 183만 5천㏊로 10년전인 지난 94년과 비교할때 19만8천㏊, 9.7%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해마다 평균 1만9천㏊가 사라지는 것으로, 여의도 면적인 3백㏊의 66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2만4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 28만9천, 충남 25만㏊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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