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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벤처1호 박희재 교수 80억 쾌척

서울대 실험실 벤처 1호인 'SNU 프리시젼'의 대표 기계공학과 박희재 교수가 본인소유 주식 10만주, 시가 80억원 어치를 공대발전을 위해 기부했다고 서울대가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기금을 학생들의 벤처연구 활동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NU프리시젼은 지난 98년 박 교수가 대학원생 5명과 함께 시작해 서울대 벤처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최근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시가총액 2천억원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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