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국정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필요시 '여야정 협의회'를 가동하는 방안에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 등 양당의 새 원내지도부 6명은 30일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상견례를 겸한 만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접근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여야는 국가보안법 등 소위 3대 쟁점법안과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 등 경제 관련법안 등의 처리문제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교환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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