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설 대목 경기도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25일부터 27일사이 실시한 설 판촉전 초반 매출이 1년전보다 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광우병 파동으로 매출이 일어나지 않았던 갈비와 정육의 경우 매출이 500% 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축산 선물세트가 82%, 곶감세트는 70%의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할인점 매출도 증가세를 보여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6%, 홈플러스는 4.3%, 롯데마트는 8.8%의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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