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이라크인 조직원을 시켜 이라크내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할 지원자를 모집할 것을 지시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알-카에다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이라크인 이브라힘 모하메드가 팔레스타인인 아부를 이라크 자폭테러 자원자로 포섭했으며 이 두 사람은 지난 23일 독일 마인츠에서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마인츠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방문할 예정지입니다.
잡지는 모하메드가 아부에게 자신은 빈 라덴으로부터 직접 지지를 받아 독일에 오게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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