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장관을 지낸 크리스 스미스 영국 하원의원이 자신이 에이즈 바리어스 양성반응을 보인 사실을 공개적으로 시인했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잡지는 스미스 전장관이 17년간 에이즈를 유발하는 이 질병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나 질병으로 업무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토니 블레어 총리에게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당 하원의원으로 활동안 지 1년뒤인 지난 1984년 동성애자라고 밝힌 그는 지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블레어 내각에서 재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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