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느끼는 우리나라의 식품안전 체감지수가 25.3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전국의 남녀 320명을 상대로 60여 개 품목을 선정해 식품안전 체감지수를 산출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25.3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느낀 식품은 김치가 50.4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과일과 고추장 등 장류, 요구르트 등 발효유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느끼는 식품은 건강기능음료가 9.8점으로 최하위를 차지했고 오리고기와 즉석조리 식품, 선식 등 곡류가공식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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