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총회를 앞두고 각 회원국 석유장관들이 잇따라 감산을 하지않고 생산량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가 전날보다 0.86달러 내린 배럴당 39.81달러로, 8일만에 4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47달러 내린 45.47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42달러 내린 47.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고 석유공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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