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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중소벤처기업활성화계획'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화와 해외시장 진출, 고급인력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중소벤처기업활성화계획이 올해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낮 정통부 15층 회의실에서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벤처기업 사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이를 위해 오는 2007년까지 100만개 중소기업의 정보화 작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우선 올해 50만개 중소기업에 대해 정보화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통부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활성화계획에 따라 오는 2월 말쯤 지능형 로봇 관련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올해부터 정부의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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