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주 동해상 북측 관할수역에서 침몰한 남측 화물선 파이오니아나야호 선박과 선원 구조작업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북한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지난 20일 파이오니아나야호가 침몰한 뒤 북측은 남측 구조선박의 북측수역 진입 요청을 신속하게 수락했다"면서 북측의 적극적인 협조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앞으로도 쌍방 관할수역내에서 상대 선박의 조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도적 견지에서 상호간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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