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을 위한 사전단계로 일본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동남아 지역에서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일본 측에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로선 강제동원 희생자의 미발굴 유골이 얼마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실태조사를 먼저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소장한 일본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조가 긴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양국은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논의를 위해 내일 서울에서 실무협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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