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 들어가 과격시위를 벌인 공인중개사 시험 불합격자 가운데 33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시위대는 27일 오후 4시쯤 경비를 뚫고 청사에 무단으로 들어가 경찰과 6시간여 동안 대치했으며 시위도중 몸싸움으로 7명이 다치고, 청사의 대형유리를 깨기도 했습니다.
시위대는 당국의 난이도 조절실패 등으로 지난 15회 시험 합격률이 평년의 15%에 훨씬 못미치는 0.5%에 불과했다며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예년의 합격률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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