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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단신 여성 '키늘리기 수술'

기네스북이 지난해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선정한 중국의 주하이전양이 '키 늘리기'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키 79센티미터, 몸무게가 10킬로그램에 불과한 주양은 키를 늘리고 불편한 걸음걸이를 개선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26일 중국 난징의 한 병원에 도착해 진찰을 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수술을 해주기로 한 병원측은, "주양이 뇌하수체 왜소발육증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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