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에서 음식을 먹고도 청소를 하지 않으면 변기보다 400배나 많은 세균이 묻어있게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이 미국 전역의 7천여 사무실 책상을 조사한 결과 박테리아 수치가 1평방 인치당 2만5천개로 일반적인 화장실 변기의 400배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감기나 독감에 걸린 직원이 사용하는 책상은 박테리아의 수치가 더 높았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렉싱턴 파예트 카운티 보건당국은 음식 부스러기가 세균에 영양분을 공급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게 되는 것이라면서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책상 표면을 닦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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