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경기도 주요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는 작년에 약세를 면치 못했던 경기도 재건축아파트값이 의왕과 수원, 안산 등을 중심으로 2-3%씩 오르는 등 새해들어 강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왕시는 지난달 27일 재건축아파트가 밀집된 내손동 포일지구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감에 시세가 오르고 있습니다.
수원은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영통구 매탄주공 2단지가 지난달 31일 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면서 급매물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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