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건설 물량이 전년 보다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건설 물량이 모두 46만4천가구로 전년도의 58만5천가구에 비해 20.8% 감소해 목표물량보다 11%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만6천가구로 전년 대비 30.8% 줄었고 지방은 25만8천가구로 10.4% 감소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택경기 침체와 다세대, 다가구 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등으로 주택건설 물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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