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의 작년 수주량이 2년째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전문 분석기관인 영국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천7백30만t으로 2위인 일본을 5백만t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계의 전체 수주잔량은 지난해말 3천5백40만t으로 사상처음 3천만t을 돌파해 향후 최소한 3년 이상의 장기 작업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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