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여성이 낳은 아이는 6살이 되기 전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버코위츠 박사는 과체중 여성이 출산한 아기 33명과 날씬한 여성이 낳은 아기 37명을 6년간 지켜본 결과, 과체중 어머니를 둔 아이들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6살 이전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1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버코위츠 박사는 3살 이전에는 이 아이들의 몸무게 등에 차이가 없었으나, 과체중 어머니를 둔 아이의 30%는 3살부터 몸무게가 늘기 시작해 6살까지 급속도로 살이 쪘다며, 이는 유전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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