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민족자주와 반전평화, 통일애국 등 신년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3대 민족 공조 실현을 촉구하는 30개의 새해 투쟁구호를 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한민전은 올해가 6.15공동 선언 5돌과 4.19 의거 45돌, 을사조약 체결 백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하고 "올해에 민족공조를 실현하는 것은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한국 민중 투쟁의 절박한 요청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의 북침전쟁 계획으로 한반도에 전쟁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며 "사상과 이념, 제도 등의 차이를 초월해 민족자주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민전은 북한이 남한 내 자생적 조직이라고 주장하는 대남 통일전선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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