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지아 지진 해일이 발생한지 한달을 맞은 25일까지,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는 2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12명, 실종 8명, 소재미확인자 25명이며, 미확인자 가족 DNA 채취 등을 통해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태국 17명, 인도 4명, 인도네시아 2명 등이며, 태국의 경우 도피자 6명, 관광 3명, 골프수업 2명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만약의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지만 소재미확인지 25명의 경우 "이번 사고와 직접 관련된 어떤 정황도 발견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8일 피해 복구 등을 논의하기 위해 42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지역협력 장관급 회의에 외교부와 기상청 관계자들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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