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자로 알려진 최애기 할머니가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올해 향년 110살로 별세했습니다.
최 할머니는 지난해 12월부터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식사를 거르지 않는 등 평소 생활습관을 유지해 왔다고 가족들은 전했습니다.
최 할머니는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팀이 최근 전국의 100살 이상 노인 1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제 나이를 확인한 결과 전국을 통틀어 최고령자로 확인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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