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지난 17일 사망한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고별 의식을 담당할 장례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25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왕강 중국 당중앙판공청 주임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고 전하며, 고인에 대해 국가 지도자에 준하는 대우를 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아울러 자오 전 총서기의 유골이 묻힐 베이징 근교 바바오산 혁명열사공묘에 당국자와 경찰 출입이 잦아지고 있어 장례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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