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기획조정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하도록 하는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25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당 동료 의원들과 논의한 끝에 취지가 좋다고 보고 국회의원 전원이 서약하도록 하는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의원은 "정확한 숫자는 아니나 지금까지 장기기증을 서약한 의원들이 30여명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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