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5일 임채정(林采正) 의장이 연두 회견에서 제시한 12가지 대국민 약속과 관련, 여야간 '무정쟁의 해' 협약을 추진키로 하는 등 2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비전 2005 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선진 한국 도약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선진사회협약 체결 제안 등 12가지 대 국민 약속에 대한 세부과제를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
우리당은 여야 정당간 협약과 관련, 한나라당이 제시한 '2005년 무정쟁의 해'를 위해 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당론대 당론 대결 탈피, 상임위 및 특위의 자율적 법 안처리 보장, 정치협상회의 수시가동, 여야 미합의 사항 여론 검증을 위한 TV토론 관례화, 의총, 의원연찬회에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상호방문 등을 각론으로 제시했다.
또 대-중소기업, 기업-노조, 금융권-중소기업, 중앙-지방정부간 협약을 과제로 설정하고 중소기업중앙회, 전경련, 경총, 노총, 은행연합회, 광역·기초자치단체 협 의회장단 등 협약주체를 불러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협약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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