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시범단지 통신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26일부터 이틀간 개성공단에서 열립니다.
남측 통신사업자인 KT와 북측 체신회사간에 이뤄지는 이번 협의에서 남북 양측은 향후 통신망 연결공사 일정과 1분당 통신요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25일 "회의에서는 통신망 공사를 위한 기술적인 문제가 집중적으로 협의될 것"이라며 "지난 연말 체결한 시범단지 통신 합의서에서 1분당 통화요금을 50센트 이내에서 결정하기로 한 만큼 요금을 최대한 낮출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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