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매출 24조6천6백억원, 영업이익 1조2천5백억원, 순이익 1조5천2백여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이고, 순이익도 반도체 부문을 매각했던 99년을 제외하면 최대 규모입니다.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5천여억원으로 3분기보다 7%가까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백49억원으로 73% 줄었고 순이익도 53% 감소했습니다.
4분기에는 정보통신 부문만 천8백여 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디스플레이& 미디어는 2백32억원, 가전은 백2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매출목표를 작년보다 20% 가량 늘어난 30조원으로, 투자 규모는 3조5천억원으로 잡고 디지털TV와 이동통신 단말기 부문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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