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측 수역에 대한 남한 함정의 침범행위가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해군사령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이후에도 남한 전투함정들의 서해 북측 수역에 대한 침범행위가 노골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남한 군부의 도발행위는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서해상에서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한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사항을 무효화하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해군사령부 대변인은 지난 21일에 이어 사흘만인 24일 남한 함정의 북측수역 침범을 다시 주장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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