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은 오는 6월까지 하루 250g의곡물로 버텨야 할 형편이라고 WFP,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밝혔습니다.
WFP는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이달 들어 공공배급제에 의해 분배하는 하루 곡물량을 250g으로 축소했으며 오는 6월까지 이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WFP는 또 북한의 상당수 지역에서 이례적으로 강설량이 적어 관개용 저수량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올봄 농사철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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