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들어가기만 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건강 정보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호주의 선데이 메일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의학 정보를 읽은 다음 자신이 그런 종류의 병에 걸렸다고 믿는 이른바 사이버콘드리아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뜬 건강 정보를 읽고 심각한 병에 걸렸다고 믿고 있으며 의사에게 그 정보를 가져가는 것은 물론이고 자가 진단을 통해 병에 걸렸다고 확신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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