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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5대중 1대 '안전기준 부적합'

시중에 운행중인 자동차 5대 가운데 1대는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검사대상 자동차 268만대 가운데 20%인 53만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사유는 전조등 조사빔 각도 부적절, 후면 브레이크등 고장, 방향지시등 고장, 핸들 쏠림, 배출가스 기준치 초과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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